제목 : 태도, 자세(Attitude)
번호 : 22 작성자 : 김광연 작성일 : 2016-06-06 조회수 : 1121

태도, 자세, 사고방식(attitude)이라는 의미의 단어가 
(altitude)고도, 고지를 결정 한다고 합니다.
결국 사람의 태도와 자세,그리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에 따라서
그 사람이 추구하는 성공의 한계가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저도 살아오면서 주위에 많은 사람들로 부터 보고, 듣고, 직접
대면하면서 느낀 경험으로 비추어 볼때 한사람이 인생을 잘
살았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전적으로 그 사람의 몸에 배인
자세와 태도 그리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고방식에 달려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수많은 선생님들을 면접해 보면서 웃고, 울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또한 우리 지사장님들도 이제까지 여러분들을 만나 뵈었지요.
나이가 들면 얼굴에 살아온 온갖 풍상이 남아 있다고 하지요.
얼굴뿐만 아니라 온몸에 특히 말하는 내용과 습관에서도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고스란히 드러나곤 합니다.
늘 함께하는 사람들은 잘 느끼지 못하는 미세한 변화나 단정해진
태도와 행동, 밝은 미소와 평화로워진 모습들을 접하게 되면
저절로 환한 미소가 떠오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억지로
반가워하기가 솔직하게 힘이 들지요.

우리 지사장님들은 늘 몇몇 선생님들 때문에 속을 태우곤 하지요.
모르고 지나친 감추어진 잘못된 태도나 행동이 어떠한 경우에는
꺼리낌 없이 나타나서 적잖이 놀라고 당황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 자식들을 키우다 보면 예상치 못한 행동과 태도, 그리고
생각없이 함부로 내뱉는 말들로 인하여 속을 끓인 적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여야 하는 점은
그 상대가 누구일지라도 또한 어떤 심한 태도와 행동,
말로서 우리를 곤혹스럽게 하더라도 우리 자신조차 스스로의
본성을 잃어버리고 그 상황에 빠져들어서 점점 잘못 된 태도나
사고방식에 똑 같이 맞대응 하거나, 동조하고 닮아가는 우를
범하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 입니다.
착한 신부가 조금은 나쁜 신랑을 만나서 살다 보면 같이 나쁜
모습으로 변해있거나, 헤어졌거나 대부분 둘 중에 한 경우 입니다.
그만큼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
신의 몫이거나 신의 대리인이신 성직자의 책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같이 늘 함께 하는 사람들 중에 타인에게 항상 신경쓰이게 하고
불편하게 하는 묘한 능력을 가진분들은 하루빨리 솎아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그런 사람들의 좋지
못한 태도나 행동이 지카 바이러스 보다 더 빨리 전염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 너의 그릇은 그 정도이니 잘 먹고, 잘 살아라 하고 지금
당장 손해가 된다고 하더라도 빨리 굿바이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인간구제는 어렵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이 살아갈수록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 지금 부터라도 좀 더 품격있는 애티튜드로
좀 더 높은 앨티튜드를 지향합시다.
현충일 날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며,
조용한 사무실에서 몇 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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